공임나라 타이어 교체
작년 연말쯤 타이어 상태가 안 좋아 교체해야 한다는 차잘알 친구의 말에 계속 바꿔야지 바꿔야지 생각만 하다가 8개월 만에 드디어 타이어를 교체했다. 난 차에 정말 관심이 없고 차알못이라 차에 대한 이슈가 있으면 항상 친구에게 물어본다. 타이어도 타이어 가게에 가지 말고 인터넷에서 타이어를 사서 공임나라로 배송시킨다. 그리고 공임나라에 타이어 교체를 예약하고 방문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바꿀 수 있다. 나는 차 샀을 때 장착돼 있던 금호 크루젠 프리미엄 타이어를 그대로 쿠팡에서 구매했다. 한 짝당 9만 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한 편이라고 한다. (타이어의 사이즈마다 가격이 다 다르고 내 차는 18인치였다). 예약은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공임나라 동백점으로 했고 5시에 퇴근하자마자 갔더니 40분쯤 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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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7. 25. 22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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